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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RC歌词

[ti:나는 널 기억하는데(Feat. 파스텔)]
[ar:PD Blue]
[al:너에게 하지 못한 말(...C에게)]
[by:]
[offset:0]
[00:24.11]나는 널 기억하는데 아직도(26990,-10) 사랑하는데
[00:29.78]왜 너는 나를 멀리멀리 두고 떠나갔는데
[00:35.60]니가 해주던 귀찮은 잔소리가
[00:41.09]오늘따라 생각이나 나는 눈물이 난다
[00:46.50]항상 너에게 들었었던 수많은 잔소리들
[00:49.56]밤에는 라면은 좀 끓여먹지 말라고
[00:52.35]운동하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
[00:55.03]제발 좀 밥 같은걸 먹고 다니라고 하던
[00:58.00]이제는 그 누구가 시키지 않아도
[01:00.55]아침에 일어나면 공원을 좀 걸어
[01:03.28]담배는 맛이 없어 끊은 지 좀 됐구
[01:05.99]오무라이스도 혼자 곧잘 해서 먹어
[01:08.86]시간이 날 땐 혼자 영화도 좀 보구
[01:11.60]밤새워 피씨방에 죽 때리지 않어
[01:14.42]접이식 자전거도 하나 구입해서
[01:16.98]차에 싫고 다니면서 한강 길을 달리곤 해
[01:20.05]그런데 니가 없어 칭찬을 못 들어
[01:22.67]아무도 나란 사람 신경 따위 쓰질 않어
[01:25.49]니가 있을 때 내가 이렇게 살았으면
[01:28.09]참 좋아했을 텐데 환하게 웃을 텐데
[01:31.14]나는 널 기억하는데 아직도 사랑하는데
[01:36.01]왜 너는 나를 멀리멀리 두고 떠나갔는데
[01:41.83]니가 해주던 귀찮은 잔소리가
[01:47.20]오늘따라 생각이나 나는 눈물이 난다
[01:52.61]그렇게 갖고 싶다 졸라댔던 가방 앞에 섰어
[01:55.73]집으로 돌아오면 같은 가방이 있는데
[01:58.62]몇 번을 다시 사도 아깝지가 않어
[02:01.32]뭐하나 제대로 준 게 없으니까 말야
[02:04.08]술이 좀 깰라 하면 다시 술을 마셔
[02:06.83]머리가 깨지도록 아프도록 마셔
[02:09.58]그래야 잠이 들어 잠시라도 잊고
[02:12.20]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가 있으니까
[02:15.20]또 다른 사람을 좀 만나보려 했어
[02:17.70]너 때문에 다른 여잔 보이지가 않어
[02:20.45]아주 작은 일에도 비교하게 되구
[02:23.14]그때마다 니가 더 생각 날 뿐이구
[02:26.07]사랑이 떠나갔어 혼자가 돼버렸어
[02:28.82]두 번 다시 너 같은 사랑은 없을 테지 만
[02:31.65]내 걱정 따위는 신경 쓰지말구
[02:34.21]너만 행복하며는 돼 난 정말 괜찮은데
[02:37.14]I don`t wanna cry more Bring back my smile again
[02:42.46]I don`t wanna cry more Bring back my heart
[02:47.93]I don`t wanna cry more Bring back my smile again
[02:53.42]I don`t wanna cry more Bring back my happiness
[02:58.96]항상 너에게 들었었던 수많은 잔소리들
[03:01.96]밤에는 라면은 좀 끓여먹지 말라고
[03:04.74]운동하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
[03:07.53]제발 좀 밥 같은걸 먹고 다니라고 하던
[03:10.27]이제는 그 누구가 시키지 않아도
[03:12.84]아침에 일어나면 공원을 좀 걸어
[03:15.81]담배는 맛이 없어 끊은 지 좀 됐구
[03:18.37]오무라이스도 혼자 곧잘 해서 먹어
[03:21.20]시간이 날 땐 혼자 영화도 좀 보구
[03:23.92]밤새워 피씨방에 죽 때리지 않어
[03:26.73]접이식 자전거도 하나 구입해서
[03:29.36]차에 싫고 다니면서 한강 길을 달리곤 해
[03:32.42]그런데 니가 없어 칭찬을 못 들어
[03:35.04]아무도 나란 사람 신경 따위 쓰질 않어
[03:37.98]니가 있을 때 내가 이렇게 살았으면
[03:40.54]참 좋아했을 텐데 내 옆에는 니가

文本歌词


나는 널 기억하는데 아직도(26990,-10) 사랑하는데
왜 너는 나를 멀리멀리 두고 떠나갔는데
니가 해주던 귀찮은 잔소리가
오늘따라 생각이나 나는 눈물이 난다
항상 너에게 들었었던 수많은 잔소리들
밤에는 라면은 좀 끓여먹지 말라고
운동하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
제발 좀 밥 같은걸 먹고 다니라고 하던
이제는 그 누구가 시키지 않아도
아침에 일어나면 공원을 좀 걸어
담배는 맛이 없어 끊은 지 좀 됐구
오무라이스도 혼자 곧잘 해서 먹어
시간이 날 땐 혼자 영화도 좀 보구
밤새워 피씨방에 죽 때리지 않어
접이식 자전거도 하나 구입해서
차에 싫고 다니면서 한강 길을 달리곤 해
그런데 니가 없어 칭찬을 못 들어
아무도 나란 사람 신경 따위 쓰질 않어
니가 있을 때 내가 이렇게 살았으면
참 좋아했을 텐데 환하게 웃을 텐데
나는 널 기억하는데 아직도 사랑하는데
왜 너는 나를 멀리멀리 두고 떠나갔는데
니가 해주던 귀찮은 잔소리가
오늘따라 생각이나 나는 눈물이 난다
그렇게 갖고 싶다 졸라댔던 가방 앞에 섰어
집으로 돌아오면 같은 가방이 있는데
몇 번을 다시 사도 아깝지가 않어
뭐하나 제대로 준 게 없으니까 말야
술이 좀 깰라 하면 다시 술을 마셔
머리가 깨지도록 아프도록 마셔
그래야 잠이 들어 잠시라도 잊고
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가 있으니까
또 다른 사람을 좀 만나보려 했어
너 때문에 다른 여잔 보이지가 않어
아주 작은 일에도 비교하게 되구
그때마다 니가 더 생각 날 뿐이구
사랑이 떠나갔어 혼자가 돼버렸어
두 번 다시 너 같은 사랑은 없을 테지 만
내 걱정 따위는 신경 쓰지말구
너만 행복하며는 돼 난 정말 괜찮은데
I don`t wanna cry more Bring back my smile again
I don`t wanna cry more Bring back my heart
I don`t wanna cry more Bring back my smile again
I don`t wanna cry more Bring back my happiness
항상 너에게 들었었던 수많은 잔소리들
밤에는 라면은 좀 끓여먹지 말라고
운동하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
제발 좀 밥 같은걸 먹고 다니라고 하던
이제는 그 누구가 시키지 않아도
아침에 일어나면 공원을 좀 걸어
담배는 맛이 없어 끊은 지 좀 됐구
오무라이스도 혼자 곧잘 해서 먹어
시간이 날 땐 혼자 영화도 좀 보구
밤새워 피씨방에 죽 때리지 않어
접이식 자전거도 하나 구입해서
차에 싫고 다니면서 한강 길을 달리곤 해
그런데 니가 없어 칭찬을 못 들어
아무도 나란 사람 신경 따위 쓰질 않어
니가 있을 때 내가 이렇게 살았으면
참 좋아했을 텐데 내 옆에는 니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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