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歌词
[ti:哭着哭着]
[ar:金贤政]
[al:In And Out]
[by:]
[offset:0]
[00:00.00]울다 울다 (哭着哭着) - 김현정 (金贤正)
[00:24.32]온 종일 가슴에 덜컹이는
[00:28.31]그리움 재우려 이른 잠자릴 펴봐도
[00:36.98]혀를 차는 기억에 바둥거리며
[00:42.78]태어난 눈물만 거세지죠
[00:49.44]*어떡해요 눈 때지 못할
[00:53.18]그대가 자꾸 멀어져 가는데
[00:58.81]체온도 얹지 못할 거릴 두고 사는데
[01:05.40]울다 울다 그댈 찾아 나섰죠
[01:10.29]집 앞에서 다녀간 흔적 눈물로 남기고
[01:17.20]날 보면 나무랄까 봐
[01:20.75]소리칠 수도 없는 맘
[01:24.99]외진 곳에 앉아 울음만 놓았죠
[01:43.43]손 끝에 박혀진 가시처럼
[01:47.94]가슴에 있어도 찾아내기 힘든 거죠
[01:57.19]그리움이 찌르던 아픈 기억이
[02:02.87]어딘지 골라 낼 수도 없죠
[02:09.47]*어떡해요 눈 때지 못할
[02:13.08]그대가 자꾸 멀어져 가는데
[02:18.77]체온도 얹지 못할 거릴 두고 사는데
[02:25.39]울다 울다 그댈 찾아 나섰죠
[02:30.39]집 앞에서 다녀간
[02:33.11]흔적 눈물로 남기고
[02:37.06]날 보면 나무랄까 봐
[02:40.61]소리칠 수도 없는 맘
[02:45.18]외진 곳에 앉아 울음만 놓았죠
[02:54.38]나의 눈물도 빗물처럼
[02:58.20]이 땅에 고였으면 좋을 텐데
[03:04.24]그대가 나와 내 슬픔 볼 수 있도록
[03:13.91]울다 울다 바보처럼 돌아왔죠
[03:22.75]다녀갔다는 흔적 눈물로 남긴 채
[03:29.20]한껏 부은 눈만 무겁게 맘을 눌러도
[03:35.50]그대와 조금 더 가까웠던
[03:39.38]그 자리가 편해 보여
[03:42.89]뒤 돌아보고 또 뒤 돌아 보면서
[ar:金贤政]
[al:In And Out]
[by:]
[offset:0]
[00:00.00]울다 울다 (哭着哭着) - 김현정 (金贤正)
[00:24.32]온 종일 가슴에 덜컹이는
[00:28.31]그리움 재우려 이른 잠자릴 펴봐도
[00:36.98]혀를 차는 기억에 바둥거리며
[00:42.78]태어난 눈물만 거세지죠
[00:49.44]*어떡해요 눈 때지 못할
[00:53.18]그대가 자꾸 멀어져 가는데
[00:58.81]체온도 얹지 못할 거릴 두고 사는데
[01:05.40]울다 울다 그댈 찾아 나섰죠
[01:10.29]집 앞에서 다녀간 흔적 눈물로 남기고
[01:17.20]날 보면 나무랄까 봐
[01:20.75]소리칠 수도 없는 맘
[01:24.99]외진 곳에 앉아 울음만 놓았죠
[01:43.43]손 끝에 박혀진 가시처럼
[01:47.94]가슴에 있어도 찾아내기 힘든 거죠
[01:57.19]그리움이 찌르던 아픈 기억이
[02:02.87]어딘지 골라 낼 수도 없죠
[02:09.47]*어떡해요 눈 때지 못할
[02:13.08]그대가 자꾸 멀어져 가는데
[02:18.77]체온도 얹지 못할 거릴 두고 사는데
[02:25.39]울다 울다 그댈 찾아 나섰죠
[02:30.39]집 앞에서 다녀간
[02:33.11]흔적 눈물로 남기고
[02:37.06]날 보면 나무랄까 봐
[02:40.61]소리칠 수도 없는 맘
[02:45.18]외진 곳에 앉아 울음만 놓았죠
[02:54.38]나의 눈물도 빗물처럼
[02:58.20]이 땅에 고였으면 좋을 텐데
[03:04.24]그대가 나와 내 슬픔 볼 수 있도록
[03:13.91]울다 울다 바보처럼 돌아왔죠
[03:22.75]다녀갔다는 흔적 눈물로 남긴 채
[03:29.20]한껏 부은 눈만 무겁게 맘을 눌러도
[03:35.50]그대와 조금 더 가까웠던
[03:39.38]그 자리가 편해 보여
[03:42.89]뒤 돌아보고 또 뒤 돌아 보면서
文本歌词
울다 울다 (哭着哭着) - 김현정 (金贤正)
온 종일 가슴에 덜컹이는
그리움 재우려 이른 잠자릴 펴봐도
혀를 차는 기억에 바둥거리며
태어난 눈물만 거세지죠
*어떡해요 눈 때지 못할
그대가 자꾸 멀어져 가는데
체온도 얹지 못할 거릴 두고 사는데
울다 울다 그댈 찾아 나섰죠
집 앞에서 다녀간 흔적 눈물로 남기고
날 보면 나무랄까 봐
소리칠 수도 없는 맘
외진 곳에 앉아 울음만 놓았죠
손 끝에 박혀진 가시처럼
가슴에 있어도 찾아내기 힘든 거죠
그리움이 찌르던 아픈 기억이
어딘지 골라 낼 수도 없죠
*어떡해요 눈 때지 못할
그대가 자꾸 멀어져 가는데
체온도 얹지 못할 거릴 두고 사는데
울다 울다 그댈 찾아 나섰죠
집 앞에서 다녀간
흔적 눈물로 남기고
날 보면 나무랄까 봐
소리칠 수도 없는 맘
외진 곳에 앉아 울음만 놓았죠
나의 눈물도 빗물처럼
이 땅에 고였으면 좋을 텐데
그대가 나와 내 슬픔 볼 수 있도록
울다 울다 바보처럼 돌아왔죠
다녀갔다는 흔적 눈물로 남긴 채
한껏 부은 눈만 무겁게 맘을 눌러도
그대와 조금 더 가까웠던
그 자리가 편해 보여
뒤 돌아보고 또 뒤 돌아 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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