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RC歌词
[ti:坏习惯]
[ar:金贤政]
[al:In And Out]
[by:]
[offset:0]
[00:00.00]못된 버릇 (坏习惯) - 김현정 (金贤正)
[00:19.53]어차피 안되는 거라고
[00:26.81]첨부터 말하지 그랬니
[00:33.88]지독히도 깊어져버린 나는
[00:40.51]하루도 버티기가 힘들걸
[00:48.35]차라리 이렇게 떠날거면
[00:55.67]모른척 떠나지 그랬니
[01:02.97]몰랐니 잘알잖니
[01:06.52]너만 사랑해서 흐르는
[01:10.31]눈물도 아프지 않은 나
[01:15.85]끝이라해도 이대로 널 보내도
[01:24.42]나 숨쉬고 사는 동안 사랑할게
[01:31.75]아무리 혼이 나도
[01:35.30]고칠 수가 없는 못된 버릇처럼
[01:42.15]어느새 그리워만 하잖아
[01:53.99]이제는 괜찮아질 거라고
[02:01.22]어렵게 한숨을 돌려도
[02:08.48]어느새 찾아오는 너와의 기억에
[02:14.94]버릇처럼 다시 난 네가 그리워
[02:21.32]끝이라해도 이대로 널 보내도
[02:29.82]나 숨쉬고 사는 동안 사랑할게
[02:37.28]아무리 혼이 나도
[02:40.79]고칠 수가 없는 못된 버릇처럼
[02:47.56]어느새 그리워만 하잖아
[02:54.82]왜 그때는 몰랐었는지
[02:58.78]사랑은 내뱉을수록 흔하고
[03:02.18]또 흔해저셔 Oh~~
[03:06.87]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는 걸
[03:13.46]너무 사랑했던 날 떠난 너처럼
[03:20.13]잊어 보려고 모두 지워 보려고
[03:28.13]토해내듯 기억을 버릴 때마다
[03:35.33]굳게 다문 입술이 다시 막아봐도
[03:42.13]터지는 울음은 아직도
[03:46.49]사랑이겠지 내겐..
[ar:金贤政]
[al:In And Out]
[by:]
[offset:0]
[00:00.00]못된 버릇 (坏习惯) - 김현정 (金贤正)
[00:19.53]어차피 안되는 거라고
[00:26.81]첨부터 말하지 그랬니
[00:33.88]지독히도 깊어져버린 나는
[00:40.51]하루도 버티기가 힘들걸
[00:48.35]차라리 이렇게 떠날거면
[00:55.67]모른척 떠나지 그랬니
[01:02.97]몰랐니 잘알잖니
[01:06.52]너만 사랑해서 흐르는
[01:10.31]눈물도 아프지 않은 나
[01:15.85]끝이라해도 이대로 널 보내도
[01:24.42]나 숨쉬고 사는 동안 사랑할게
[01:31.75]아무리 혼이 나도
[01:35.30]고칠 수가 없는 못된 버릇처럼
[01:42.15]어느새 그리워만 하잖아
[01:53.99]이제는 괜찮아질 거라고
[02:01.22]어렵게 한숨을 돌려도
[02:08.48]어느새 찾아오는 너와의 기억에
[02:14.94]버릇처럼 다시 난 네가 그리워
[02:21.32]끝이라해도 이대로 널 보내도
[02:29.82]나 숨쉬고 사는 동안 사랑할게
[02:37.28]아무리 혼이 나도
[02:40.79]고칠 수가 없는 못된 버릇처럼
[02:47.56]어느새 그리워만 하잖아
[02:54.82]왜 그때는 몰랐었는지
[02:58.78]사랑은 내뱉을수록 흔하고
[03:02.18]또 흔해저셔 Oh~~
[03:06.87]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는 걸
[03:13.46]너무 사랑했던 날 떠난 너처럼
[03:20.13]잊어 보려고 모두 지워 보려고
[03:28.13]토해내듯 기억을 버릴 때마다
[03:35.33]굳게 다문 입술이 다시 막아봐도
[03:42.13]터지는 울음은 아직도
[03:46.49]사랑이겠지 내겐..
文本歌词
못된 버릇 (坏习惯) - 김현정 (金贤正)
어차피 안되는 거라고
첨부터 말하지 그랬니
지독히도 깊어져버린 나는
하루도 버티기가 힘들걸
차라리 이렇게 떠날거면
모른척 떠나지 그랬니
몰랐니 잘알잖니
너만 사랑해서 흐르는
눈물도 아프지 않은 나
끝이라해도 이대로 널 보내도
나 숨쉬고 사는 동안 사랑할게
아무리 혼이 나도
고칠 수가 없는 못된 버릇처럼
어느새 그리워만 하잖아
이제는 괜찮아질 거라고
어렵게 한숨을 돌려도
어느새 찾아오는 너와의 기억에
버릇처럼 다시 난 네가 그리워
끝이라해도 이대로 널 보내도
나 숨쉬고 사는 동안 사랑할게
아무리 혼이 나도
고칠 수가 없는 못된 버릇처럼
어느새 그리워만 하잖아
왜 그때는 몰랐었는지
사랑은 내뱉을수록 흔하고
또 흔해저셔 Oh~~
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는 걸
너무 사랑했던 날 떠난 너처럼
잊어 보려고 모두 지워 보려고
토해내듯 기억을 버릴 때마다
굳게 다문 입술이 다시 막아봐도
터지는 울음은 아직도
사랑이겠지 내겐..
